‘미혼 득남’ 정우성
화려한 카 컬렉션 캐딜락과 애스턴 마틴
럭셔리와 성능의 조화
정우성, 아빠 됐지만 문가비 남편 아냐
이슈 속 그의 자동차 취향은?
배우 정우성(51)이 아들을 둔 ‘아빠’가 됐지만, 16세 연하의 모델 문가비(35)와는 결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문가비가 22일 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우성과 문가비는 결혼 계획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가비는 앞서 “임신과 출산을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조용히 치렀다”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많은 것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밝혀 두 사람의 개인적인 선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여기에 오래 사귄 비연예인 여자친구설까지 등장했다. 이렇듯 정우성의 사생활이 관심을 끌면서 그의 자동차 선택도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우성이 최근 타는 차량으로 목격된 모델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CEO 리무진, 과거에는 애스턴 마틴 라피드S가 대표적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CEO 리무진
압도적 존재감의 럭셔리 SUV
정우성이 현재 운용 중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CEO 리무진은 대형 SUV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리무진이다.
외관은 캐딜락의 시그니처인 웅장한 그릴과 LED 라이팅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내부는 리무진 전용 맞춤형 개조를 통해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고급 가죽 시트, 우드 트림, 냉장고, 대형 스크린, 접이식 테이블 등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기능성을 갖췄다.
성능 면에서는 6.2리터 V8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420마력과 최대토크 63.6kg·m를 발휘하며, 대형 SUV임에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약 1억 5천만 원, 리무진 개조 모델은 옵션에 따라 3억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애스턴 마틴 라피드S
우아함과 성능을 겸비한 스포츠 세단
과거 정우성이 탑승했던 애스턴 마틴 라피드S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정수를 보여준다.
브랜드의 상징인 낮고 유려한 디자인과 고유의 프론트 그릴은 애스턴 마틴의 전통적 품격과 현대적 감각을 완벽히 조화시킨다.
4도어 구조임에도 낮은 차체와 날렵한 라인은 스포츠카의 DNA를 느낄 수 있게 하며 고급 가죽과 알칸타라로 마감된 내부는 장인정신을 반영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라피드S는 6.0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2마력과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4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시속 327km에 달하며 스포츠카와 세단의 장점을 모두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다. 가격은 약 2억 5천만 원부터 시작한다.
댓글21
청룡영화제에서 박수친 좌파들이 웃긴다
뭐 사귀든 헤어지든 지들 알아서 뭘 하것지 굳이 그걸 또 나서서 티비에 나와 헤어진다고 말할 일 없자나 지들이 좋아서 사귀는 걸 뭐 어쨋다구...
걍냅둬라 지인생인걸,,, 내일 내인생이 더 문제다
그냥마 냅둬라마 남의인생사에 왈가왈부할시간에 지금 현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 것부터봐라 연앤에게 신경쓰는 에너지가 제일 쓸모없는 에너지다 밤 11시에 일어난거 알지?? 다음세대에게 조용한세상을 물려주거나 우리세상이 무탈할려면 지금 현세상에 눈을돌려라 제발 쫌
아이를 낳던 안낳던 타인의 삶이다 그들이 알아서 할일 왈가왈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