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벤츠 GLS600 마이바흐로 럭셔리 스타일 공개
공효진-케빈오, 여전한 애정 과시
마이바흐와 함께하는 공효진의 일상
공효진, 군 복무 중인 남편 케빈오와 달달한 일상 공개
배우 공효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남편 케빈오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께한 케빈오는 짧은 군인 스타일의 헤어컷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한 공효진은 남편이 입대한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공효진은 최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독특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절친한 배우 조정석의 가수 데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이 촬영 당시 벤츠 GLS600 마이바흐 마누팍투어를 타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의 GLS600 마이바흐는 그녀의 이미지와 완벽히 어울리는 차량으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차량의 웅장한 크기와 세련된 외관은 그녀의 큰 키와 당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벤츠 GLS600 마이바흐 마누팍투어
궁극의 럭셔리 SUV
벤츠 GLS600 마이바흐는 럭셔리 SUV의 정점을 찍은 모델로 마누팍투어(MANUFAKTUR) 옵션을 통해 더욱 특별한 감각을 제공한다.
외관은 마이바흐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크롬 그릴과 23인치 멀티 스포크 휠로 완성됐다. 유려한 곡선과 웅장한 차체는 럭셔리 세단과 SUV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실내는 나파 가죽과 우드 트림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뒷좌석 전용 리클라이닝 시트, 마사지 기능, 냉장고까지 갖춰졌다.
GLS600 마이바흐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EQ 부스트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74.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는 단 4.9초가 소요된다. 승차감은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책임지며, 노면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공효진, 새로운 드라마와 함께 컴백
GLS600 마이바흐의 국내 판매 가격은 약 2억 7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마누팍투어 옵션을 추가할 경우 3억 원을 초과한다.
공효진은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작품 선택으로 매번 화제를 몰고 다니며 그녀의 차량 선택 역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GLS600 마이바흐와 함께하는 공효진의 라이프스타일은 그녀의 당당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주었다.
한편 공효진은 내년 1월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국내 최초로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공효진이 연기할 무중력 우주정거장의 보스 캐릭터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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