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변신과 논란의 중심, 박성훈의 다음 행보는?
링컨 네비게이터로 화제 모은 박성훈,
SNS 논란과 파격 연기, 박성훈의 이미지 변화
박성훈, ‘오징어 게임2’에서 트랜스젠더 캐릭터로 파격 변신
그러나 SNS 논란, 이미지에 타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지난 26일 전 세계에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 박성훈은 단발머리, 짙은 아이라인, 핑크 립스틱 등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맡은 그의 연기 변신은 작품에 신선함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박성훈은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음란 AV 사진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올렸다가 삭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사진은 여성들의 나체가 적나라하게 담긴 일본 패러디물로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박성훈 측은 “개인 메시지로 받은 게시물을 실수로 업로드한 것”이라며 사과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눈물의 여왕’ 종방연, 링컨 네비게이터와 등장
논란 속에서도 박성훈의 라이프스타일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tvN의 시청률 역사를 쓴 ‘눈물의 여왕’ 종방연 행사에서 링컨 네비게이터를 타고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대형 럭셔리 SUV 링컨 네비게이터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 공간으로 미국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널리 사랑받는 모델이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3.5L 트윈 터보 V6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1kg·m를 자랑하며 10단 자동 변속기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장치와 함께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갖췄다.
박성훈이 선택한 링컨 네비게이터의 가격은 약 1억 5,2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 당시 팬들은 “배우의 품격을 잘 보여주는 선택”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논란 속에서도 주목받는 차기 행보
박성훈이 선택한 링컨 네비게이터의 가격은 약 1억 5,2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 당시 팬들은 “배우의 품격을 잘 보여주는 선택”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2’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박성훈은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그는 곧 ‘오징어 게임2’ 공개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앞두고 있다. 과연 이날 박성훈은 어떤 입장을 밝힐지, 팬들과 대중은 주목하고 있다.
그의 다음 행보가 연기 변신과 논란을 넘어 대중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2
거짓해명이 문제죠~
타고 다니는 차량이 기사냐... 왜. 무엇을 먹고 똥은 된똥인지 물 똥인지 하루에 오줌은 몆번 사는지 이런 것도 기사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