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2 Posts)
-
"주차장에선 음주운전 해도 된다고?" 음주 후 주차장 3m 운전한 재범 운전자 판결 논란 마트 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3m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됐다. 음주운전 재범과 약식명령 처벌의 실효성 부족이 비판 받는 가운데, 음주운전에 대한 강화된 처벌과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
"의사가 좋긴 좋아" 역주행에 뺑소니인데 고작 이정도 처벌? 지난 1월, 충북 청주에서 역주행 뺑소니 사고를 낸 공중보건의사가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사고 후 도주한 A씨는 초범이라는 이유에 더불어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상황 때문에 감경된 양형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