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자친구냐" 알고보니 화려한 전력, 끼리끼리 만났다!남자친구에게 음주운전을 강요한 20대 여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또한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남자친구 B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B씨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다며 형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제주도도 하는데 서울 경찰은 뭐하나" 음주운전에 칼 빼든 제주 경찰제주 서부경찰서가 3명의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하며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더욱 철저한 음주 운전 단속 기준과 악성 위반자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죽이려고 작정했나" 음주 도주 차량, 난폭운전으로 순찰차 박으며 22km 도주경기도에서 음주운전 도주 차량이 약 20km에 걸친 추격전 끝에 검거됐다. 도주 차량은 순찰차를 들이받고 난폭운전을 이어갔으며 운전자는 결국 만취 상태로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운전 단속 강화가 예고됐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