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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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음주운전과 술자리 폭행" 프로야구선수의 끝없는 몰락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술자리 폭행과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2년 실형 선고 후 법정구속 됐다. 정수근은 2004년부터 반복되는 음주운전을 해 팬들을 실망시켰고, 폭행으로 사회적 경각심 일깨우고 있다. -
"짜릿하다" 싸커킥 맞은 대리기사, 가해자 참교육 성공했다 지난해 8월 발생한 불광동 대리기사 폭행 사건의 1심 판결이 내려졌다. 피해자는 가해자 부부에 대한 징역형 판결에 "문명인의 승리"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재판부는 가해자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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