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유족 (1 Posts) "노란불인줄 알고 밟았다!" 일용직 근로자 5명 목숨 앗아간 40대 2024.12.31 신호위반으로 5명이 사망한 교통사고를 일으킨 40대 운전자가 금고 3년형 및 벌금 20만원을 선고받았다. 사고는 안산 단원미술관 사거리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 유족들은 엄벌을 원해 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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