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송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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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라 살기 편하구나"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재벌 3세 벽산그룹 3세 김모 씨가 마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 두 차례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처럼 사고 비율이 늘어난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법적 규제의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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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릴 걸 헷갈려라" 또 70대, 차량 돌진에 사람도 죽었다! 지난 9월 강북구에서 발생한 햄버거 가게 돌진 사고로 1명의 사망자와 5명의 부상자를 낸 70대 운전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국과수는 사고 당시 A씨가 시속 87㎞로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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