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오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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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포르쉐에 물 한 통만 띡" 승무원 차주의 '비행 핑계' 이해 되세요? 송파구 한 건물 주차장에서 포르쉐 차량에 불이 났지만 항공사 승무원 차주는 "비행 일정이 있다"며 보닛을 열어 물 한 통만 넣은 후 차량을 방치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결국 화재가 발생했지만 차주는 무책임한 태도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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