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인 음주 뺑소니범이 고작 6년?" 아직도 한참 먼 대한민국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징역 6년8개월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법원의 판결이지만 여전히 사고 수위에 비해 낮다는 반응이 많다.
"친구 깔고 가버린 운전자" 사람 죽었는데도 그냥 간 이유!전북 고창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바닥에 넘어진 지인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으며, 사고 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 죽이고 도망갔는데 고작?" 대포차로 뺑소니, 사형감이다 난리!검찰이 음주운전 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해 사망사고를 낸 '마세라티 뺑소니범'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해당 운전자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참극이 일어났다. 유가족과 피해자 측은 엄벌을 요청하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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