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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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라 살기 편하구나"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재벌 3세 벽산그룹 3세 김모 씨가 마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 두 차례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처럼 사고 비율이 늘어난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법적 규제의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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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9km로 사람 죽이고 항소까지!" 포르쉐 음주 운전자, 실형 직전이었다! 음주와 과속 운전으로 스무살 청년 사망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 씨가 1심 징역 6년 형량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경찰과 검찰의 음주 측정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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